김연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팀 '월드'와 팀 '스타'의 경기에서 임명옥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연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팀 '월드'와 팀 '스타'의 경기에서 득점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연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팀 '월드'와 팀 '스타'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올스타전잠실실내체육관안영준 기자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하얼빈AG]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종합)관련 기사'국대 은퇴' 김연경, 세계 올스타전에서 펄펄…"내년에도 추진하겠다"(종합)김연경 부름에 응답한 세계 배구의 별들, 잠실벌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