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둔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현대건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흥국생명V리그강성형권혁준 기자 '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관리받는 양현종 "감독님 배려…그래도 이닝 숫자 못 박고 싶진 않아"관련 기사시즌 첫 선발출장서 펄펄 난 고예림…"오랜만에 재미있게 했다"'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완파…3점 차 추격(종합)'흥국 잡은'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세터 김다인 공격분배 잘 했다"'14연승 후 2연패' 흥국 아본단자 "투트쿠 결장, 변명되지 않아"'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3-0 완파…3점 차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