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을 이끄는 오기노 마사지 감독(KOVO제공) 서브 7득점을 포함해 31점을 기록한 OK금융그룹의 레오(KOVO제공) 대한항공을 이끄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기노 감독ok금융토미 대한항공안영준 기자 [하얼빈AG] '얼음 도시'에 핀 '라일락 꽃'…아시아 겨울축제 개막(종합)[하얼빈AG] 밖은 함박눈 펑펑…실내 개회식, 축제 열기로 후끈관련 기사2연패 몰린 오기노 감독 "역전 확률 0%? 숫자는 신경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