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림 V-리그 여자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2023.11.9/뉴스1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E조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강소휘가 김다인과 이야기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정호영과 강소휘가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대한민국과 불가리아의 경기에서 수비에 실패한 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2023.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현대건설 세터 김다인 (한국배구연맹 제공)현대건설 세터 김다인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김다인이재상 기자 흥국생명, 팬 600명과 출정식…김연경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 얻었다"한국과 프리미어12 우승 경쟁할 일본, 28인 최종 엔트리 발표관련 기사'10연승 도전' 현대건설, 주전 세터 김다인 복귀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