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된 세터 황승빈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이재상 기자 두산행 '야수 최대어' 박준순 "한화 류현진 선배와 상대해 보겠다"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