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첫 훈련을 진행한 김기동 감독. (FC서울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기동FC서울김진수김도용 기자 DP월드투어 진출하는 김민규, 종근당과 후원 계약'통산 3승' 노리는 임성재, 한 박자 쉬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관련 기사이제는 서울 맨…김진수‧문선민 "김기동 감독님, 이적 결심의 큰 이유"김진수‧문선민도 가세 FC서울, 2025시즌 출발…"분명 더 나아질 것"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