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나시티즌의 이순민(왼쪽)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도혁/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순민대전하나시티즌김도용 기자 '구단 최다 연승 도전'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4연승? 큰 의미 없다"K리그 유소년 지도자들, 스페인 세비야‧바르셀로나에서 연수관련 기사"목소리 크게! 밝고 유쾌하게!"…'황선홍호 대전', 활기차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