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10월에 뛰지 못했던 손흥민이 11월 대표팀 2연전에 합류한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라크를 상대로 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대표팀.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인천공항홍명보호 출국한국 쿠웨이트안영준 기자 '인구 16만명' 퀴라소의 기적, 승점 1만 따면 첫 월드컵 본선행'가나전 사나이' 조규성, 3년 만의 재대결 설욕 다짐…"이번엔 꼭 이긴다"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거머쥔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오늘 귀국…쿠웨이트전 준비35년 만에 이라크 원정…평양 다녀온 손흥민·이재성 경험이 절실하다손흥민-김민재 없이 첫 경기…묘책 필요한 홍명보호첫 태극마크 달고 원정길 전진우 "소집 자체에 만족 않고 최선 다할 것""월드컵 티켓 갖고 오겠다"…홍명보호, 오늘 전세기 타고 이라크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