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손흥민..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토트넘 홋스퍼에서 교체되는 손흥민 ⓒ AFP=뉴스1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복귀한 손흥민이 19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팀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홍명보호손흥민 부상안영준 기자 이랜드 오스마르 "눈물 보인 이유? 승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한국 탁구, 혼성 월드컵 결승전서 중국에 패배…2년 연속 준우승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잠잠해도 영양가 만점 이강인…순항하는 홍명보호의 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