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를 상대하는 전북 현대 선수들(전북 현대 제공) 전북 현대의 2006년생 준프로 진태호(가운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ACL2전북 세부안영준 기자 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관련 기사'2006년생 진태호 원더골' 전북, ACL2서 무앙통 4-1 완파…2연승막 오른 아시아 무대, 막판 K리그 순위 경쟁 분수령 될 ACL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ACL2 세부와 첫 경기 앞둔 김두현 전북 감독 "철저하게 준비"울산·포항·광주, ACLE 리그 스테이지서 호주 원정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