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2014.6.23/뉴스1손흥민이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30 관련 인터뷰 및 박지성 선수 은퇴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News1 DB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홍명보한국 팔레스타인안영준 기자 서울 골키퍼 강현무, 8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상금 100만원과 트로피실수한 선수 아내 SNS에 욕설 도배…축구 팬들의 비난, 도 넘었다관련 기사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급한 불 껐지만…받아든 숙제가 많다"실수한 선수 아내 SNS에 욕설 도배…축구 팬들의 비난, 도 넘었다더딘 전술 대응과 보수적인 선수기용…보완이 필요한 홍명보호홈 잔디가 더 불편한 현실…10월 이라크전도 '서울 논두렁'서 개최AFC도 홍명보호 조명 "좌절 겪던 한국, '손흥민 매직'으로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