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에 진출한 신나영(화천KSPO 제공) 일본 무대로 진출하는 이수빈(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관련 키워드화천KSPO국민체육진흥공단안영준 기자 [하얼빈AG] 피겨 남녀 동반 金 지켜본 장미란 차관 "행복하고 기쁜 날"[하얼빈AG] 새 역사 쓴 차준환 "김채연과 동반 금메달이라 더 기뻐" (종합)관련 기사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2029년까지 연고지 협약 체결국민체육진흥공단, 'WK리그 우승' 화천 KSPO에 포상금 수여현대제철 독주 끊고 WK리그 첫 우승 강재순 감독 "새 시대를 열었다"KSPO, 창단 13년 만에 WK리그 정규리그 첫 우승…현대제철, PO행 무산화천 KSPO 여자축구단, 지역상생 위한 재능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