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의 한종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멀티골을 기록, 대구FC를 패배에서 구한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심판에게 항의해 퇴장 당하는 박태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린가드세징야대구FC포항스틸러스김도용 기자 [하얼빈AG] 남녀 피겨 동반 우승 쾌거…한국, 종합 2위 확정 (종합)"축구 경기에 전두환 사진이 왜"…K리그1 광주, 中 도발에 강력 대응관련 기사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은퇴 구자철 "축구화 벗지만 한국 축구 위해 계속 뛸 것"[일문일답]2025시즌 K리그1, 2월 15일 개막전 포항-대전으로 킥오프황선홍 감독의 대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주민규 영입서울, 코트티부아르 국적-오산고 출신 사무엘 영입…K리그 1호 '홈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