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인판티노 FIFA 회장, 트럼프 당선인에 축하 "북중미 월드컵 성공적 개최 기대"골키퍼 패스 손으로 잡은 빌라 수비수 밍스…"뇌가 얼어 버렸나"관련 기사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포스코이앤씨 공사비 증액 요구 논란…투명성 부족에 현장 불만 폭발'4선발 체제' 류중일호…최신 트렌드인 '불펜 야구'로 승부수여 "의구심 해소" vs 야 "국민 버리고 김건희 택해"…극과극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