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시티 배준호. 2023.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도훈한국 싱가포르배준호안영준 기자 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관련 기사'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막내 배준호 향한 손흥민의 뼈 있는 조언 "너무 큰 관심은 좋지 않아"중국전 앞둔 손흥민 "대한민국 서울에서 하는 홈 경기, 무조건 이긴다"벼랑 끝에 몰려 웅크릴 중국…'김도훈호'에 필요한 측면의 파괴력싱가포르 완파 김도훈호, 이번에는 중국…화기애애 분위기 속 필승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