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전 승리로 선두 도약을 노리는 울산 HD./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전북 현대울산 HD김도용 기자 DP월드투어 진출하는 김민규, 종근당과 후원 계약'통산 3승' 노리는 임성재, 한 박자 쉬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관련 기사2025시즌 K리그1, 2월 15일 개막전 포항-대전으로 킥오프'카잔의 기적' 일조 윤영선, 은퇴…성남 유소년 스카우트로 새 출발K리그 구단과 대학이 손 잡았다…산학협력 프로그램 MOU 체결K리그 2024시즌 흥행 대박…입장 수입 역대 최다 425억원포옛 감독 영입한 전북 단장 "신뢰와 소통의 리더십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