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울산 엄원상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김진수가 아론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울산HD전북현대포항스틸러스김도용 기자 지소연‧이청용‧박주호 출전…축구선수협, 자선 대회 21일 개최극적 잔류한 대구, 세징야-에드가 콤비와 모두 재계약 체결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