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과 손흥민(오른쪽)이 프리킥에 앞서 작전을 교환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중국이강인 손흥민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홍명보 감독에게 '낯선' 중동 팀, 시험대가 될 팔레스타인전팔레스타인에 덴마크‧스웨덴 연령 대표가…홍명보호, 귀화선수 경계령홍명보호, 오늘 첫 소집…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