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K리그 최초 시즌 40만 관중 눈앞…프로스포츠 평균 관중 1위 도전

25일 서울서 수원삼성과 슈퍼매치, 예매로만 2만5000장 이상 팔려
현재 평균 관중 2만1890명…프로야구 롯데 2만1901명 돌파 노려

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6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 후반 장내 아나운서가 공식 관중수로 45,007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이후 한국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이다. 2023.4.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6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 후반 장내 아나운서가 공식 관중수로 45,007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이후 한국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이다. 2023.4.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FC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FC서울 제공)
FC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FC서울 제공)

YG엔터테이먼트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 멤버 최현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축에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3.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YG엔터테이먼트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 멤버 최현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축에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3.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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