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앞둔 '트레저 '최현석이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3.8.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fC서울트레저이재상 기자 한국 오자마자 '비상계엄' 겪은 니콜리치 "유럽서 연락 많이 받아"'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