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앞둔 '트레저 '최현석이 경기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3.8.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fC서울트레저이재상 기자 윤동희, 대만전에 4번타자로 전격 선발…김휘집 7번 지명타자 출전류중일호, 대만 만원 관중도 넘어라…타이베이돔 4만장 조기 매진관련 기사FC서울, K리그 최초 시즌 40만 관중 눈앞…프로스포츠 평균 관중 1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