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 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미팅을 하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목동운동장클린스만호손흥민오픈트레이닝안영준 기자 이랜드 오스마르 "눈물 보인 이유? 승격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한국 탁구, 혼성 월드컵 결승전서 중국에 패배…2년 연속 준우승관련 기사헤어초크 코치 "힘들게 쌓아 올린 것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몇 분 만에 박살"EPL '12골' 손흥민·'10골' 황희찬, 이제 아시안컵 우승 정조준가자 카타르로…'64년 만의 우승 도전' 아시안컵 명단 28일 공개손흥민·황희찬, 아시안컵 전 마지막 미션... 부상 없이 팀을 구하라클린스만호, 아시안컵 모드 돌입…26일부터 국내서 담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