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13일 오전 프랑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들어서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프랑스로 출국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2023.11.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선홍올림픽김도용 기자 손준호 "中공안 강압수사에 거짓 자백…승부조작 아니다" 눈물 호소수원FC-포항의 33라운드, 경기 장소 수원서 포항으로 변경관련 기사황선홍 감독 작심발언 "한국 축구, 시스템 바꿔야…난 비겁한 사람 아니다"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이제는 파리올림픽…목발 짚은 황선홍 감독, 선수단과 프랑스로 출국(종합)이제는 파리 올림픽 준비…황선홍호, 프랑스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