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축구 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아시안컵손흥민이강인김민재김도용 기자 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A매치 데뷔골 신고한 오현규의 자신감 "이라크전, 기대된다"관련 기사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원팀으로 완승…하고자 하는 축구 보여줬다"'손흥민 없는' 위기의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과 운명의 맞대결'홍명보호 캡틴' 김민재, 요르단전서 철벽 수비 펼친다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K리거' 요르단 대표 야잔 "8개월 전과 다른 한국…우리가 도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