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라플라 스타디움. ⓒ News1 이재상기자김은중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이승원이 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카르민 눈치아타 이탈리아 U20 대표팀 감독, 주장 사무엘 지오바네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라플라 스타디움에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한국시간)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아 최초로 2연속 4강에 오른 한국은 이탈리아전 승리를 통해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린다. 2023.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라플라타김은중이재상 기자 두산행 '야수 최대어' 박준순 "한화 류현진 선배와 상대해 보겠다"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