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파주NFC에서 담금질을 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이재상 기자 외인 최초 준PO 5경기 다 나온 에르난데스 "동료 위해 기꺼이 희생"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