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풋볼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양민혁 (QPR 인스타그램 캡처)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QPR챔피언십토트넘김도용 기자 [하얼빈 AG] 빙속 女 팀 스프린트 금메달…김민선‧이나현, 2관왕[하얼빈 AG] 김길리 "언니들 미안" 울먹…"모두의 책임" 다독인 최민정관련 기사19세 양민혁, QPR 임대 4일 만에 데뷔전…팀은 밀월에 1-2 패배양민혁, 英 생활 한 달 만에 영어 인터뷰도 거뜬…"기대 이상 적응"양민혁 이어 윤도영도 영국 진출 눈앞…EPL 브라이턴 입단 유력양민혁 임대 보낸 토트넘 감독 "적응할 시간 필요…장기적 투자"'토트넘서 0경기' 양민혁, 박지성 뛴 QPR로 임대…"주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