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고군택‧강경남‧이정환 등 KPGA 선수 13명, 아시안투어 개막전 출전국내 골프장 38곳, 설 연휴에 휴장 없이 운영관련 기사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신뢰…"부진 원인은 부상자 속출"조롱 받는 '닥터' 토트넘…"승점 따기 좋은 최적의 병원"어쩌다 손흥민‧황희찬이…강등 걱정해야하는 두 프리미어리거'손흥민 전 동료' 델레 알리, 부침 끝에 이탈리아 코모 입단'15위' 토트넘, 이젠 진짜 위기…강등 걱정에 감독 경질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