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주전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김민재.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페예노르트의 황인범.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이강인황인범UCL맨시티김도용 기자 '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관련 기사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더 이상 변명은 안 통해…황희찬,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