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과 벤탄쿠르.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손흥민(왼쪽)과 벤탄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인종차별벤탄쿠르 손흥민안영준 기자 체육공단, 공공기관 수급업체 안전보건 관리 우수기관 선정프로 데뷔 19주년 김연경, 여전히 '펄펄'…"정말 오래 했다"관련 기사대표팀서 부활 알린 '건강한 손흥민', 맨시티 킬러가 온다토트넘 감독, '인종차별 징계' 벤탄쿠르 옹호…"인성 최고"토트넘, '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항소…"가혹한 제재"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했던 벤탄쿠르, 중징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