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갈라타사라이UEL김도용 기자 15억원 돌파 무산…아쉬움 남긴 신진서 9단,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년'60개월 연속 국내 최고' 신진서 9단, 최장기간 랭킹 1위 신기록관련 기사재계약+인종 차별 논란에도 굳건한 손흥민, 맨시티 상대로 펄펄손흥민 거취에 쏟아진 관심…이번엔 '튀르키예'서 러브콜절묘한 감아차기와 스프린트 그리고 풀타임…건강한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토트넘은 입스위치에 덜미손흥민, 부상 복귀 후 3경기 연속 선발…시즌 4호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