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파리 올림픽 축구 8강 경기 후 충돌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프랑스아르헨티나축구난투극서장원 기자 쿠데르메토바 자매,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동반 진출(종합)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사랑이 꽃핀 파리, 올림픽 사상 최다 프러포즈 신기록'오징어게임2' 한국→올림픽 파리·LA 글로벌 퍼포먼스…기대 상승'앙리호' 프랑스, 남자축구 결승행…스페인과 金 다툼 [올림픽]프랑스 축구, '인종차별 물의' 아르헨 꺾고 4강 진출 [올림픽]임애지 女복싱 첫 메달…신유빈 20년만에 탁구 단식 4강(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