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왼쪽)와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 AFP=뉴스1음바페를 환영하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모습.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음바페레알 마드리드PSG이재상 기자 외인 최초 준PO 5경기 다 나온 에르난데스 "동료 위해 기꺼이 희생"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관련 기사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봇물 터진 음바페, 3경기 연속 득점…'18세' 엔드릭도 골 맛침묵하던 음바페, 라리가 4경기 만에 '2골' 폭발겨드랑이에 손 넣지 못하는 음바페? "걱정도 팔자, 문제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