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EPL아스널맨유김도용 기자 김길리, 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 1500m 우승'황희찬 75분' 울버햄튼, '2부 리그' 브리스톨 꺾고 FA컵 4R 진출관련 기사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이강인, 아스널·맨유 등 러브콜 받아…"PSG는 판매 불가"살라, EPL 통산 175호골로 앙리와 동률…리버풀은 맨유와 2-2감독 바꿔도 암울한 맨유, '4연패' 수모…강등 위기가 현실로부진에 부상까지 안 풀리던 황희찬, 울분 털어낸 값진 첫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