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하무스 ⓒ AFP=뉴스1리옹전을 승리한 PS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동료들을 지켜보고 있는 음바페(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리그앙이재상 기자 국민대·KOICA, 라오스 스타트업 전문인력 양성 위한 워크숍 개최2025 경기국제보트쇼 28일 개막… 해양 부품 업체 대거 참가관련 기사김우민·이강인·차준환·유해란…을사년 '뱀띠 스타'가 뜬다PSG 이강인, 프리시즌 친선전서 72분 활약…팀 내 최고 평점이강인,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2위…김민재 4위, 손흥민은 9위'PSG 고별전' 음바페, 리옹과의 컵대회 결승 선발…이강인은 벤치 예상PSG 이강인, 첫 시즌에 '3관왕 도전'…간판 공격수 음바페는 고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