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기뻐하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오른쪽). ⓒ 로이터=뉴스1올해만 5차례 정상에 오른 맨시티. 맨체스터 시티.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맨체스터 시티펩 과르디올라 감독이재상 기자 한국 오자마자 '비상계엄' 겪은 니콜리치 "유럽서 연락 많이 받아"'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관련 기사'더브라위너 1골 1도움' 맨시티, 노팅엄 완파하고 8경기 만에 승리'5승 2무' 맨유와 '1무 6패' 맨시티…희비 엇갈린 맨체스터 이웃'해고' 조롱에 손가락 6개로 대응한 과르디올라 "상상도 못한 일"과르디올라의 맨시티 또 졌다…리버풀에 0-2 완패 '7경기 1무6패''패패패패패무' 위기의 남자 펩 "성적 개선할 '마지막' 기회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