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지진을 돕기 위한 호날두의 유벤투스 사인 유니폼 (데미럴 SNS 캡처)유벤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호날두(왼쪽)와 메리흐 데미랄(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이재상 기자 아르마니 뷰티, 배우 정은채 브랜드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월드비전-현대차그룹,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기관 모집관련 기사전세계서 활약할 '소방청 국제구조대' 137명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