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주긴 아까운 계륵… "일정 빡빡한 토트넘, 알리 보내지 않을 것"

스카이스포츠, 가디언 등 PSG 이적 부정적 전망

계륵 신세가 된 알리. 하지만 토트넘은 그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AFP=뉴스1
계륵 신세가 된 알리. 하지만 토트넘은 그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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