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개막전 경기, 5회초 2사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이상철 기자 [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종합)[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관련 기사"SF 이정후 1번·다저스 김혜성 9번 타자"…MLB닷컴 개막전 타순 예상"이정후, SF 시즌 좌우할 중요 선수…팀 경쟁력에 큰 힘""이정후 복귀, SF 경쟁력 높일 중요한 요소"…美 현지 매체 긍정 전망AL 동부로 간 김하성, 8월 이정후-김혜성과 코리안 빅리거 대결동갑내기 절친 이정후-김혜성, 이제는 MLB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