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회 3점홈런을 때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회 3점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샌디에이고홈런연이틀권혁준 기자 '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쇼트 6위'라우어 역투+박찬호 4안타' KIA, 롯데 제압…우승 매직넘버 '5'(종합)관련 기사예상보다 길어지는 김하성의 복귀, FA 대박 앞두고도 '먹구름'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어깨 부상' 김하성, 이번 주 복귀할까…SD 감독 "뚜렷하게 회복 중"김하성, 샌디에이고 팀 훈련 합류해 캐치볼…1군 복귀 시점은 미정김하성, 28일 샌디에이고 선수단 합류 예정…복귀 시점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