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멋진 수비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미국야구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보스턴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손주영 최고 수훈…작년 KS 우승 때 흐름"[준PO3]LG, KT 꺾고 PO행 확률 100% 선점…MVP 'PS 첫승' 손주영(종합)[준PO3]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