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 수속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아버지 이종범 전 LG트윈스 코치, 어머니 정현희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2023.12.17/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야구메이저리그이종범KIA감독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유인촌 "FIFA 공문은 의례적 절차…축구대표팀 감독 재선임해야"다르빗슈, 오타니에 완승…SD, NLDS 2차전서 다저스 10-2 대파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이정후 영입한 SF 자이디 사장, 성적 부진에 경질…후임자는 포지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