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고우석(오른쪽). 2023.3.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고우석이정후가족홈페이지MLB.com이종범바람원태성 기자 황명선 "AI시대 불평등 심화…조세 제도 개편해 재분배 해야"[국감현장] '김 여사 의혹' 공방 산자위 20분만에 파행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