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27). ⓒ AFP=뉴스1키움 히어로즈 시절의 김하성.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박효준.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박효준골드글러브샌디에이고애틀랜타메이저리그키움권혁준 기자 50-50 노리는 오타니, 리키 헨더슨·추신수 기록에도 도전장'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쇼트 6위관련 기사SF 이정후, 좌완 상대로 빅리그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폭발(종합)[MLB 개막①] '신인왕 도전' 이정후·'예비 FA' 김하성…특별한 시즌이 온다SF 리드오프 이정후, GG 김하성…'코리안 빅리거'에 눈이 즐거울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