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부족' 지적에 윤이나 "성적 욕심 때문…조급함 내려놔야"

LPGA 데뷔 시즌 '톱10' 0회…"연습량 늘리며 보완 중"
"BMW 레이디스, 3·4라운드 징크스 깨는 계기 됐으면"

본문 이미지 - 윤이나가 15일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 위원회 제공)
윤이나가 15일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 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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