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서교림·권서연까지 모두 4언더파상금 1위 노승희는 이븐파 공동 26위유현조(20). (KLP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이예원(22).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KLPGA유현조이예원권혁준 기자 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관련 기사유현조·홍정민·황유민 등 2025 KLPGA 빛낸 24명,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유현조·홍정민·방신실…2025 KLPGA투어, 독주없는 춘추전국시대'미국 진출' 황유민, KLPGA 최종전 우승 '유종의 미'…홍정민 상금왕(종합)'상금·다승왕' 홍정민 "갑자기 좋아진 성적, 내년에도 증명해야"'대상 확정' 유현조, 최종전서 상금왕·평균타수상 3관왕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