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시즌 두 번째 톱5(종합)

"지난해보다 좋은 출발…좋은 기분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이경훈 공동 9위…우승은 잉글리시

임성재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4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임성재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4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경훈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9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경훈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9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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