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9위를 차지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마지막 날 2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1.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재이경훈PGA김도용 기자 FA컵마저 탈락 토트넘 감독 "부상자들 돌아오면 훌륭한 팀 될 것"'파운더스컵 준우승' 고진영 "보기 프리 끊긴 것이 더 아쉽다"관련 기사김시우, PGA WM 피닉스 오픈 최종 21위…초반 순항하던 김주형 44위김주형, PGA 피닉스 오픈 2R 공동 4위 도약…선두와 3타 차김주형, PGA 투어 WM피닉스 오픈 1라운드 공동 10위'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4위' 임성재, 세계 20위서 17위로 상승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시즌 두 번째 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