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이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2024' 1라운드 10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6.20/뉴스1관련 키워드박지영BC·한경 레이디스컵KLPGA포천박민지문대현 기자 [하얼빈AG] '얼음 도시'에 핀 '라일락 꽃'…아시아 겨울축제 개막(종합)여자농구 하나은행, 연장 접전 삼성생명 꺾고 3연승…PO 불씨 살렸다권혁준 기자 [하얼빈AG] 첫 정식종목 채택 빙속 100m…한국 우승 확률은브리지스톤 골프, 긴장 낮추고 집중력 높인 '컨택비' 골프공 출시관련 기사말도 탈도 많던 윤이나…토달 수 없는 실력, 진심 어린 반성도KLPGA 스타 박현경이 야구선수 친구 원태인에게 "최고의 시즌 되길"이예원·박현경 '2강', 윤이나는 우승없이 존재감…KLPGA 전반기 마감'2연속 연장 우승' 박현경, 'LPGA 소속' 김효주‧최혜진 앞에서 3연승 도전박현경, 2대회 연속 연장 승부 끝 우승…시즌 3승, 다승 공동선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