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감염으로 슬리퍼를 신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욘 람.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욘 람스페인골프US오픈결장 발 부상문대현 기자 김강민·강인권 등 합류…KBO,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주전 전원 두 자릿수 득점' NBA 레이커스, 마이애미 꺾고 3연패 탈출관련 기사'KPGA 6관왕' 장유빈,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진출LIV 골프 국내 상륙…내년 5월 인천 잭니클라우스 GC서 개최'호주 팀' 리퍼GC, LIV 골프 최종전 팀 챔피언십서 우승'PGA 간판' 매킬로이 "LIV골프 선수의 라이더컵 단장 반대"'LIV의 왕' 람, 시즌 챔피언 등극…하루 수입만 29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