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파이널 라운드 5번홀에서 나상욱이 세컨 샷을 치고 있다. (KPGA 제공) 2019.6.23/뉴스1관련 키워드나상욱케빈 나골프LIV휴스문대현 기자 삼성맨 최원태, 자체 평가전서 최고 145㎞ '쾅'…"아직 변화구 각도 부족해"[하얼빈AG] ISU, 차준환·김채연 극찬…"세계 최고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