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30·KB금융그룹). ⓒ AFP=뉴스1관련 키워드전인지US여자오픈권혁준 기자 류현진, '다저스 진출' 김혜성에게…"위축되지마, 하던 대로"'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관련 기사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태극낭자 군단, 인연 많던 US 여자 오픈도 부진…27년 만에 톱10 '0명''무관'의 태극낭자군단, '인연' 많은 US 여자오픈서 한풀이 할까고진영·전인지 등 태극낭자 20명, 30일 막 올리는 US여자오픈 일제히 출격넬리 코다,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우승…시즌 8차례 출전에 6승